<자료제공=태백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태백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보건소에서 11월 한달 간 인플루엔자의 유행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여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동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개인위생수칙 및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감염병예방 개인수칙 알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를 통한 올바른 손씻기 교육, 뷰박스(손씻기 체험기기)를 이용한 손씻기 효과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을 통해 개인 위생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손 씻기에 대한 관심과 바른 청결 습관을 유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단이다”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재유행 예방을 위해 아동뿐만 아니라 시민분들도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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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si] Taebaek-si (Mayor Lee Sang-ho) focused on personal hygiene and proper hand-washing education by receiving pre-applications for relatively vulnerable children in preparation for the influenza epidemic and the re-infection of COVID-19 during the month of November at the public health center. said to be carried out.

The education contents are conducted in such a way as to know personal rules for preventing infectious diseases, correct hand washing education through stories that fit children's eye level, and experience the effect of hand washing using a view box (handwashing experience device). We plan to induce interest in washing and good cleanliness habits.

A public health center official said, “Proper hand washing is the most basic means of preventing infectious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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