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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품질지수 우수기관 선정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10/28 [10:25]

강원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품질지수 우수기관 선정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10/28 [10:25]

▲ 강원도청 전경 <사진제공=강원도>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강원] 강원도는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2년 KS-CQI(콜센터품질지수)조사에서 강원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가 교통약자(장애인) 특별교통수단 부문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KS-CQI는 콜센터 만족도 조사와 전화 모니터링 평가를 통해 콜센터의 서비스 품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조사 및 평가하고 있다. 

 

강원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는 올해 새롭게 추가된  ‘교통약자(장애인) 특별교통수단’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해당 업종 ‘초대 우수 인증 기관’ 에 등록됐다.

 

‘교통약자와 함께하는 차별 없는 강원도 만들기’에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지원센터는 2013년 상담 인력 3명을 시작했으나 현재는 상시 인력 19명이 강원도 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편의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스마트폰 전용 앱 및 자동 배차 관제시스템 고도화 등 교통약자 고객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강원도 교통과장은 “우리 고객은 교통 이동권의 제약 및 불편함이 많은 분들이다”며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어 더 가치 있고 보다 유용한 서비스를 조금 더 따뜻하게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 전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ang-Hoon Nam = Gangwon] Gangwon-do announced on the 28th that the Gangwon-do Transportation Vulnerable Wide Area Mobility Support Center was selected as an excellent call center in the special transportation sector for the transportation vulnerable (disabled people) in the 2022 KS-CQI (Call Center Quality Index) survey hosted by the Korean Standards Association.

 

The 2022 KS-CQI, hosted by the Korean Standards Association, comprehensively investigates and evaluates the service quality level of call centers through call center satisfaction surveys and phone monitoring evaluations.

 

The Gangwon-do Transportation Vulnerable Metropolitan Mobility Support Center received high scores in the newly added ‘Special Transportation for the Disabled (Disabled)’ section this year and was registered as an ‘Invited Excellent Certification Agency’ in the industry.

 

The support center, which plays a central role in 'creating Gangwon-do without discrimination with the transportation vulnerable,' started with 3 counseling personnel in 2013, but now has 19 full-time staff working to facilitate the mobility of the transportation-disabled people in Gangwon-do, such as the disabled. Various efforts are being made to provide services to customers with disabilities such as phone apps and advanced automatic dispatch control system.

 

Gangwon-do Transportation Manager said, “Our customers are people who have many restrictions and inconveniences in transportation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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