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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태백시, 백두대간 정화활동 및 산림보호 행사 열어

2023년 강원 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 기원 산림보호 캠페인 열어

서종협 기자 | 기사입력 2022/09/19 [16:20]

강원도·태백시, 백두대간 정화활동 및 산림보호 행사 열어

2023년 강원 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 기원 산림보호 캠페인 열어

서종협 기자 | 입력 : 2022/09/19 [16:20]

  <사진제공=태백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강원도와 태백시는 지난 16일 만항재~함백산 운탄고도 및 생태탐방로 일원에서 백두대간 산림정화 및 산림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만항재~함백산 운탄고도 및 등산로 구간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백두대간 산림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2023년 강원 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기원 행사를 실시했다.

 

김경구 녹색국장은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근간이 되는 산줄기로 백두대간의 혜택을 후대들도 누릴 수 있도록 도민과 함께 보전·관리해 나아갈 계획이며  고성·속초·인제·양양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3년 강원 세계 산림엑스포’와 연계한 산림문화 자산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barobaronews@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Northern Gyeonggi/Gangwon] Gangwon-do and Taebaek-si announced on the 16th that they had carried out a forest purification and forest protection campaign between Manhangjae and Hambaeksan along the Untangodo and ecological trails.

 

Garbage and dirt were collected from Manhangjae-Hambaeksan Untangodo and hiking trails, and a campaign to protect the Baekdudaegan forest was conducted for hikers, and a prayer event was held to promise the success of the ‘2023 Gangwon World Forest Expo’.

 

Kim Gyeong-gu, Director of the Green Bureau, said, “Baekdu-daegan is a mountain range that is the backbone of the Korean Peninsula, and we plan to preserve and manage the Baekdu-daegan along with the local residents so that future generations can enjoy the benefits of the Baekdu-daegan. We plan to nurture it as a forest cultural asset in connection with the ‘World Forest Expo’.”

 

barobar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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