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영월군> 청소년 사진전!‘찰칵찰칵 우리지역’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영월군] 오는 17일부터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사)아름다운청소년들)에서 청소년 사진작가의 사진 전시회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가치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살고 있는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것을 선보이며 이번 사진전은 유진(주천초 4), 이효성(주천초 4), 안상국(주천초6) 3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기획했으며 오전 11시부터는 전시 시작파티도 진행되고 파티를 통해 세 명의 작가가 말하는 사진에 대한 생각을 들어볼 수 있으며 '찰칵찰칵 우리지역 사진전'은 오는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약 2주 동안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1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거리를 다니며 건물, 길, 이웃, 자연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사진을 찍었으며 태어나고 자란 동네지만 사진전을 준비하며 새롭게 발견한 곳과 카메라로 렌즈로 본 지역의 모습에 많은 흥미를 느꼈다고 하며 유진(주천초4) 작가는 “동네에 공사도 많이 하고 바뀌는데 우리 동네를 멋지게 찍어서 남기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Yeongwol-gun] From the 17th, the Youngwol-gun Youth Culture House (Beautiful Youth) announced that a photo exhibition of young photographers will start.

As part of the value project, various images of the area where young people live are presented on camera. From the city, an exhibition opening party is held, and you can hear the thoughts of the three artists through the party, and the 'Click Click Our Local Photo Exhibition' will be held for about two weeks from September 17th to 30th. It is held in the auditorium on the first floor of the house.

Eugene said that the participating youths took pictures with the four themes of buildings, roads, neighborhoods, and nature while walking the streets. The artist (Jucheon Elementary School 4) said, “There is a lot of construction going on in the neighborhood, but I wanted to take a nice picture of my neighborhood and leave it be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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