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북면 행복마을관리소, ‘어제, 오늘의 굴울 마을을 담다’ 사진전 개최영북면의 다양한 모습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어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0월 1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포천시 영북면 행복마을관리소는 운천터미널 안전존에서 ‘어제, 오늘의 굴울 마을을 담다’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행복마을관리소 주민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중심지, 산정호수 등 영북면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영북면 행복마을관리소 객원인 이경옥 사진작가는 “영북면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재두 영북면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영북면의 과거와 현재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영북면 행복마을관리소 객원 작가분들의 협조를 받아 다양한 사진전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Happy Village Management Office, Yeongbuk-myeon, Pocheon-si, held a photo exhibition ‘Yesterday and Today’s Gulul Village’
You can see various pictures of Yeongbuk-myeon.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October 12 to 30, the Happy Village Management Office, Yeongbuk-myeon, Pocheon-si, announced that it would hold a photo exhibition 'Yesterday and Today's Gulul Village' in the safe zone of Uncheon Terminal.
He said that in this photo exhibition, which is being held as part of the resident exchange program at the Happy Village Management Center in 2021, you can see various aspects of Yeongbuk-myeon, including the center and Sansan Lake, in photos.
Photographer Lee Kyung-ok, a guest at the Yeongbuk-myeon Happy Village Management Center, said, "I wanted to share pictures of the beautiful scenery of Yeongbuk-myeon with the residents."
Choi Jae-doo, Mayor of Yeongbuk-myeon, said, "I hope you can feel the past and present of Yeongbuk-myeon through this photo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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