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기자 = 평창군] 평창군은 오는 6일부터 개막하는 ‘백일홍 축제’와 추석 귀향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제공하고 평창읍의 깨끗한 이미지를 통해 향후 머무르고 싶은 정주권이 될 수 있도록 가로수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생활권 내 가로수 정비는 ▶평창읍 천변리~상리 ▶종부리 ▶하리 일원의 벚나무 94본을 대상으로 조형 가지치기와 고사목 12주를 제거하는 등 경관불량 및 도복이 우려되는 고사목을 정비했다.
평창읍은 쾌적한 생활주변 가로녹지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2년 가로수 생활주변 가로수 관리사업’을 추진하여 5일까지 정비를 마쳤다.
권혁수 평창읍장은 “가로수 정비를 통해서 불편했던 보행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닐 수 있게 되었으며 평창읍 전체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녹지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Pyeongchang-gun] Pyeongchang-gun will provide a pleasant and beautiful streetscape to the returning visitors for the Chuseok holiday and the 'Baekilhong Festival', which will start on September 6, and carry out tree maintenance so that it can become a residential area where you want to stay in the future through the clean image of Pyeongchang-eup. did.
The maintenance of street trees in the living area is ▶ Cheonbyeon-ri~Sang-ri, Pyeongchang-eup ▶ Jongburi ▶ 94 cherry trees in Hari area, with modeling pruning and removal of 12 dead trees, etc.
Pyeongchang-eup promoted the ‘2022 Street Tree Management Project’ to create a pleasant green street environment around the street and completed the maintenance by the 5th.
Pyeongchang-eup Mayor Kwon Hyuk-soo said, "Through the maintenance of the street trees, we can safely and comfortably walk in the pedestrian space that was inconven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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