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기자 = 정선군]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연휴 기간 정선하늘공원과 정선하늘터 등 공설 장사시설의 봉안시설 방문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을 강화한다.
봉안시설 방문시 1일 추모객을 하늘공원 봉안당은 1,700명을 하늘터 봉안당은 400명으로 제한하는 1일방문 총량제를 실시하며 사전 예약 및 당일 방문 접수하면 된다.
또한 추석 명절 성묘객들의 분산 유도를 위해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단은 방역관리자 지정 및 방역반을 편성해 매일 오전, 오후로 나누어 방역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공설 장사시설 방문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봉안당 내에서는 제례시설 이용 및 음식물 섭취가 금지되며, 가급적 봉안 및 묘지 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온라인 성묘시스템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Jeongseon-gun] The Jeongseon-gun Facility Management Corporation is responsible for preventing Corona 19, such as wearing a mask and disinfecting hands, for visitors to public burial facilities such as Jeongseon Sky Park and Jeongseon Sky Site during the Chuseok holiday from September 9 to 12. Strengthen special quarantine.
When visiting the burial facility, the total number of daily visits is limited to 1,700 people at the Haneul Park Bonandang and 400 people at the Haneulteo Bonandang.
In addition, an online service is provided through the 'e-heaven funeral information system' in order to induce dispersion of the funeral guests during the Chuseok holiday.
The Corporation plans to do its best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by designating a quarantine manager and organizing a quarantine team to conduct quarantine in the morning and afternoon every day.
In addition, when visiting public burial facilities, you must observe quarantine rules such as wearing a mask. Use of ceremonial facilities and eating and drinking are prohibited inside the burial hall. are 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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