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춘천시는 최근 춘천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저소득 국가유공자에게 소득을 보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강원도에서는 처음으로 저소득 국가유공자 생계보조수당을 지급하게 됐으며, 다만 보훈명예수당을 받는 경우 생계보조수당을 중복 지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uncheon-si, Gangwon-do's first 'Low-income National Merit Subsistence Allowance' to be established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city of Chuncheon recently announced that it has partially revised its ordinances regarding the treatment and support of recipients of national veterans in Chuncheon.
According to the amendment, it is said that a basis has been prepared for low-income people of national merit to preserve their income.
As a result, Gangwon-do became the first province to provide livelihood subsidy for low-income nationals of merit.
An official from Chuncheon City said, "We will continue to implement various policies to honor those of national merit who have dedicated themselves to the country."
이 기사 좋아요 1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김현우 기자, 춘천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저소득 국가유공자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