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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쓰레기 불법투기...신고포상금제 실시

‘폐기물 위법행위 신고 포상금제도’ 집중 홍보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5/17 [12:22]

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쓰레기 불법투기...신고포상금제 실시

‘폐기물 위법행위 신고 포상금제도’ 집중 홍보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5/17 [12:22]

▲ 포천시 소흘읍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신고포상금제 집중 홍보<사진제공= 소흘읍 환경위생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 근절을 위해 기동단속반을 운영하고 ‘폐기물 위법행위 신고 포상금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쓰레기 위법행위 신고포상금제는 '포천시 폐기물 관리 조례'에 따라 폐기물 무단투기 및 매립, 소각 행위를 신고한 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라고 했다.

 

평소 쓰레기 불법 투기가 많은 송우리 시가지 일대와 무봉리, 초가팔리 공장 일대를 중심으로 주민에게 ‘쓰레기 투기 위법행위 신고포상금제’ 홍보 및 홍보물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했다.

 

위법행위 발견 시 위반자 및 위반행위 증거자료를 확보해 국민신문고 또는 소흘읍행정복지센터 환경위생팀으로 신고하면 되고, 신고 내용에 따라 건당 최고 20만 원까지 지급된다고 전했다.

 

포상금 신청은 위반행위를 목격한 날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포천시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이어야 한다고 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예방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감시로 시작된다.”면서 “앞으로 쓰레기 투기 위법행위에 대하여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쓰레기 불법 행위 근절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집중관리제 운영, 화분 설치, 쓰레기 처리 감시원 운영, 정기적인 올바른 쓰레기 배출 홍보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ocheon City Soheul-eup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llegal Garbage Dumping... Reporting Reward System

 

Intensive publicity on the ‘Waste Violation Report Bounty System’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Pocheon City Soheul-eup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operated a task force enforcement team to eradicate illegal garbage dumping and intensively promoted the ‘Waste Violation Report Bounty System’.

 

According to the Pocheon City Waste Management Ordinance, the reward system for reporting illegal acts of waste is a system that pays a reward to those who report illegal waste dumping, landfilling, and incineration.

 

He said he plans to deliver publicity and promotional materials to residents of the Songuri city area, where there is a lot of illegal dumping of garbage, and the Mubong-ri and Chogapali factories.

 

When a violation is discovered, it is necessary to obtain the violators and evidence of the violation and report it to the National Shinmungo or the Environmental Sanitation Team of the Soheul-eup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order to apply for a bounty, based on the date on which the violation was witnessed, one must have been living in Pocheon-si for at least one month based on resident registration.

 

Choi Gi-jin, Mayor of Soheul-eup, said, “The prevention of illegal garbage dumping begins with the active reporting and monitoring of residents.

 

The Soheul-eup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it is promoting various policies such as operation of an intensive management system for areas where garbage is dumped without permission, installation of flowerpots, operation of garbage disposal monitoring officers, and regular campaigns to promote proper garbage discharge to eradicate illegal garbage and create a clean environment.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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