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 ‘초등학생 아침급식 전면 제공' 공약 발표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원팀 공약2호’발표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국민의힘 강수현 양주시장후보는 13일 ‘초등학생 아침급식을 전면 제공하겠다’며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원팀 공약 2호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일 발표한 '김은혜표 경기 보육공약-우리아이 삼시세끼 보장' 공약을 확대한 것으로, 결식아동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 아이들도 아침밥을 먹고 등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취지라고 했다.
강 후보는 "양주시의 워킹맘, 워킹대디에게는 전쟁 같은 출근시간에 우리의 미래인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아침밥을 챙겨 먹인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라며 "일하는 엄마, 아빠의 아픔과 고충을 덜어드리기 위해 '모든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아침밥을 전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 공약이 현실화되면 일하는 엄마, 아빠의 아픔과 고충을 덜어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andidate Kang Su-hyeon, Mayor of Yangju, the People’s Power, announces a promise to ‘provide full breakfast meals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nouncement of ‘One Team Promise No. 2’ with Candidate Eun-hye Kim of Gyeonggi Governor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People's Power Yangju Mayor Kang Su-hyeon announced on the 13th that he and Kim Eun-hye, a candidate for governor of Gyeonggi-do, announced the No.
This is an extension of the 'Kim Eun-hye-pyo Gyeonggi-do Childcare Promise - Guaranteed Three Meals a Day' announced on the 3rd, and the goal is to create a system where not only under-fed children but also children from ordinary families can eat breakfast and go to school.
Candidate Kang said, "For working moms and working dads in Yangju City, it is very difficult to prepare breakfast for elementary school children, our future, during work hours like war. ' I will provide all of the breakfast to you," he said.
“If this promise is realized, it is expected that the pain and suffering of working mothers and fathers will be relieved,”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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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양주시, 국민의힘, 강수현 양주시장후보, 초등학생 아침급식 전면 제공, 원팀공약 2호,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아침밥, 워킹맘, 워킹대디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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