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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찬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가평군 청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상지 현장 확인해

청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 확인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2/05/02 [11:54]

이진찬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가평군 청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상지 현장 확인해

청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 확인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2/05/02 [11:54]

▲ 청평 정비사업 현장방문<사진제공= 안전재난과 자연재난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가평군은 경기도 이진찬 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해 북부재난안전과장과 청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 확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청평지구는 20년도 집중호우로 인하여 발생된 침수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지난 2월 청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 고시 되었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계획 및 현장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진찬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침수피해로 고통받는 주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에 4개년 총사업비 310억원의 정비사업 계획을 제출하였으며, 23년도 사업 착수를 목표로 추진중이며", “자연재해에 강한 가평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in-chan Lee, head of the Gyeonggi-do Safety Management Office, confirmed the site of the maintenance project for the Cheongpyeong Natural Disaster Risk Improvement Area in Gapyeong-gun

 

On-site confirmation of the Cheongpyeong Natural Disaster Risk Improvement District Maintenance Project Site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Gapyeong-gun announced that they had started on-site confirmation of the site of the Cheongpyeong Natural Disaster Risk Improvement District Maintenance Project with the head of the Gyeonggi-do Safety Management Office, Lee Jin-chan, and the Northern Disaster and Safety Division.

 

The Cheongpyeong District was designated and announced as a Cheongpyeong Natural Disaster Risk Improvement District in February through a feasibility study and a basic plan establishment service to prevent the recurrence of flood damage caused by the torrential rain in 20 years. He said he had provided an opportunity to check.

 

Lee Jin-chan, head of Gyeonggi-do's safety management office, urged, "We need to carry out the project promptly so that the residents suffering from flood damage no longer occur."

 

A military official said, "We submitted a four-year maintenance project plan with a total project cost of KRW 31 billion to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and we are pursuing it with the goal of starting the project in 2013."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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