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춘천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8일 춘천시정부는 멜론, 플로, 지니, 카카오뮤직에 또무관의 CC로맨스가 발매됐다고 밝혔다.

‘어쩌다 프로젝트’는 그동안 행사 등 단순한 홍보에서 벗어난 시민이 춘천 안에서 행복한 모습을 콘텐츠로 만드는 사업이고 시민들로부터 춘천을 배경으로 한 개인의 사연을 영상과 음원으로 제작하며, 현재 5개의 사연을 선정, 음원 제작에 들어갔고 오는 5월부터는 매달 1곡씩 시민의 이야기가 음원으로 나올 예정이며, 음원은 춘천 내 카페와 음식점, 기관 등과 협력해 무료로 음원을 배포하고 국내 대형 음원 유통사를 통한 홍보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복순 시민소통담당관은 “코로나19 등으로 경직된 일상의 분위기가 시민이 직접 참여한 음원을 통해 회복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uncheon City, 2022 Online Marketing 'Somehow Project' First Music Release

With citizen stories, it will be released one after another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Chuncheon city government announced on the 18th that the CC Romance of Tomu Gwan was released on Melon, Flo, Genie, and Kakao Music.

'Somehow Project' is a business that makes content that shows citizens happy in Chuncheon, who have moved away from simple publicity such as events. Production has started, and from May, the story of citizens will be released as a sound source, one song per month. .

Bok-soon Jang, a citizen communication officer, said, “I hope that the daily atmosphere, which has been rigid due to COVID-19, will be restored through music sources in which citizens directly particip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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