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강릉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강릉시는 장기기증을 장려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장기기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기기증은 자신의 소중한 장기의 일부를 이식이 필요한 이들에게 아무 조건 없이 나누어주어 새 생명을 선물하는 것으로 기증희망 등록을 통해 실천할 수 있다고 했다.

강릉시는 최근 2년 이내 장기기증을 한 기증자(주민등록지 상 강릉시민)를 대상으로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을 통해 대상자 확인 후 상세 내용 및 신청 방법을 개별 안내하고,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영동지부와 연계·위탁하여 라디오 공익광고 캠페인 등으로 장기기증 홍보사업을 진행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릉시 내 기증희망등록이 가능한 기관은 강릉시보건소, 강릉아산병원, 강원도강릉의료원, 이종원내과의원 4개소이며 궁금한 사항은 강릉시보건소 질병예방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ngneung City Promotes Organ Donation Support Project

Encouraging organ donation, vitalizing a life-sharing culture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Gangneung City said that it is promoting organ donation support projects to encourage organ donation and revitalize the culture of sharing life.

Organ donation is a gift of new life by giving away a part of one's precious organs to those in need of transplantation without any conditions, he said.

Gangneung City supports medical expenses out-of-pocket for donors who have donated organs within the past two years (Gangneung citizens on the resident registration register) He said that he is working hard to attract citizens' participation by conducting organ donation promotion projects through radio public service advertisement campaigns, etc.

Gangneung City Health Center, Gangneung Asan Hospital, Gangneung Gangneung Medical Center, and Lee Jong-won Internal Medicine Clinic are available for registration of donation wishes in Gangneung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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