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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 사업 추진

관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및 개인발명가의 특허, 디자인, 상표 등 지식재산권 확보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4/06 [15:19]

원주시,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 사업 추진

관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및 개인발명가의 특허, 디자인, 상표 등 지식재산권 확보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4/06 [15:19]

▲ 원주시청사 <사진제공=원주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원주시는 관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및 개인발명가의 특허, 디자인, 상표 등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 권리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자금 및 인력 부족 등으로 지식재산권 권리 획득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시민에게 상담 및 컨설팅, 예산 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2021년 12월 31일 이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원주시로 등록된 개인발명가이며, 강원지식재산센터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서류 검토 및 사전컨설팅을 통해 지원 대상자가 선정된다고 했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해 31건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권리화 사업을 추진해 약 6,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 바 있으며,자세한 사항은 강원도경제진흥원 강원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김용호 경제문화국장은 “지식재산권에 대한 독점적 권리확보를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점진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기업과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nju City Promotes Intellectual Property Rightsization Support Project

 

Securing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such as patents, designs, and trademarks of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small business owners and individual inventor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Wonju city announced that it will promote the rightsization support project to secure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such as patents, designs, and trademarks of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small business owners and individual inventors in the province.

 

The city of Wonju said that it had secured 80 million won this year to provide counseling, consulting, and budget support to SMEs and citizens who are having difficulties in acquiring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due to lack of funds and manpower.

 

The target of support is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and small business owners in the jurisdiction, and individual inventors whose address on resident registration was registered as Wonju before December 31, 2021. did.

 

Meanwhile, the city of Wonju promoted 31 cases of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rightsization project last year and supported a budget of about 60 million won.

 

Kim Yong-ho, director of the Economic and Cultural Affairs Bureau, said, “By securing exclusive rights to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it is expected that it will be of great help not only to strengthen industrial competitiveness but also to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I will do my best to make it happen,” he sai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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