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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건강관리 특수분야 교원 연수 참여자 모집 실시

숲의 약속 '가치(價値)하는 휴(休)' 환경과 기후에 대응하는 건강관리 특수분야 교원 연수 참여자 모집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2/03/25 [12:15]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건강관리 특수분야 교원 연수 참여자 모집 실시

숲의 약속 '가치(價値)하는 휴(休)' 환경과 기후에 대응하는 건강관리 특수분야 교원 연수 참여자 모집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2/03/25 [12:15]

▲ 연수 리플릿 시안<사진제공= 환경정책과 환경성질환예방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7월 8일까지,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에서 숲의 약속 '가치(價値)하는 휴(休)' 환경과 기후에 대응하는 건강관리 특수분야 교원 연수 참여자를 모집 한다고 밝혔다.

 

유·초·중등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환경과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성질환의 이해를 돕는 전문교육을 포함하여 학교 교육에 활용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교직 생활에서 오는 교원들의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자 치유와 건강관리에 중점을 둔 연수과정을 개설하였다고 전했다. 

 

올해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2박3일 출·퇴근형 15시간 연수과정으로 총 4기 운영예정이고, 1기당 30명씩 총 120명을 대상으로 차훈 명상, 트라이클라이밍, 치유신체활동 등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을 진행한다고 했다. 

 

신청방법은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예약신청 후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담당자의 이메일 혹은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고 했다.

 

가평군은 “본 연수를 통해 전국의 교원들이 가평의 우수한 자연 환경 속에서 숲의 치유력을 경험하여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환경과 환경성질환에 대한 인식제고를 통해 교육자로서의 역할 및 교육 수행 과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gun Environmental Disease Prevention and Control Center, Recruitment of Teacher Training Participants in Special Health Care Field

 

Recruitment of participants in the special field of health management in response to the environment and climate for the promise of the forest, 'Value of leave'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Until July 8, at the Environmental Disease Prevention and Control Center in Gapyeong-gun, the promise of the forest 'valued leave', teacher training participants in special areas of health management responding to environment and climate announced that they will be recruiting

 

It has been made available for school education, including specialized education to help elementary,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teachers across the country to understand environmental and environmental diseases caused by climate change. He said that he had opened a training course focused on healing and health care.

 

From August 1 to August 12 of this year, a total of 4 sessions are scheduled to be operated as a 15-hour training course for 3 days 2 nights and 2 nights. He said that he would conduct theoretical education and experiential education such as activities.

 

To apply, you can make a reservation for the program from the Gapyeong-gun Environmental Disease Prevention and Control Center's Soop's Promise website, download the application form, fill it out, and submit it by email or fax of the person in charge.

 

Gapyeong-gun said, “Through this training, teachers across the country can experience the healing power of the forest in the excellent natural environment of Gapyeong, relieve job stress, and greatly help in the role of educators and the education process by raising awareness about the environment and environmental diseases. I hope this will happen,” he said.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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