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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환경사업소 생활자원 회수센터 증설공사 마쳐

3월 중 정상 운영에 들어가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3/14 [17:03]

원주시, 환경사업소 생활자원 회수센터 증설공사 마쳐

3월 중 정상 운영에 들어가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3/14 [17:03]

▲ 사진자료(원주시 생활자원회수센터 증설) <사진제공=원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원주시는 환경사업소 생활자원 회수센터(재활용선별장) 증설공사를 마치고 3월 중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지상 2층, 총면적 2,395㎡ 규모로 건립된 생활자원 회수센터는 2020년까지 1일 처리용량(35t)에서 평균 5t이 초과해 재활용폐기물 선별에 한계를 겪고 있었다고 했다.

 

이에 원주시는 사업비 18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9월부터 처리용량 개선을 위한 증설 사업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으로 1일 평균 50t의 재활용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자원순환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생활자원 회수센터 증설과 더불어 올해 투명페트병 선별시설을 별도 조성할 예정이다.”라며, “재활용폐기물의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nju City completes the extension of the Living Resources Recovery Center at the Environmental Office

 

Normal operation in March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Wonju city announced that it will start normal operation in March after completing the extension work of the Living Resources Recovery Center (recycling sorting plant) at the Environmental Business Office.

 

The Living Resources Recovery Center, built in 2014 with two stories above the ground and a total area of ​​2,395 m2, said that by 2020, the average daily processing capacity (35 tons) exceeded 5 tons, and it was experiencing limitations in recycling waste sorting.

 

In response, Wonju city said that it had invested 1.85 billion won in the project and promoted the expansion project to improve the processing capacity since September last year.

 

It is expected that this project will be able to handle an average of 50 tons of recycled waste per day, which is expected to not only provide a pleasant living environment for citizens but also greatly contribute to the vitalization of resource circulation.

 

An official from Wonju City said, "In addition to the expansion of the Living Resources Recovery Center, we plan to establish a separate transparent PET bottle sorting facility this year."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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