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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가평 동문회, 가평 지역 후배 성균관대학교 신입생에게 장학금 기탁해

22년 가평고등학교에서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한 이근종 학생에게 100만 원의 장학금 지급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2/03/08 [10:50]

성균관대학교 가평 동문회, 가평 지역 후배 성균관대학교 신입생에게 장학금 기탁해

22년 가평고등학교에서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한 이근종 학생에게 100만 원의 장학금 지급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2/03/08 [10:50]

▲ 가평군청사 전경<사진제공 =가평군청>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성균관대학교 가평 동문회는 22년 가평고등학교에서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한 이근종 학생에게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가평 동문회는 가평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균관대 동문회로서 지난 2016년에 모임이 결성되었고, 회장은 우리술 대표 박성기씨가 맡고 있으며, 총 12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라고 했다.

 

성가동은 지난 2018년도에도 성균관대에 입학한 2명의 학생에게 각각 100만 원씩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적이 있으며, 한 동안 성균관대 입학생이 없어 장학금을 지급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성가동의 박성기 회장은 22년 입학생 이근종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학교에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마음껏 본인의 역량을 발휘하여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해 큰 일꾼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고, 또한, "우리 가평에서 해마다 많은 학생들이 성균관대에 입학하기를 바라며, 입학할 때마다 입학 축하 장학금을 계속 지급할 계획이며 향후 가평지역의 성균관대 후배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도 고민해 보겠다"고 전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ungkyunkwan University Gapyeong Alumni Association donates scholarships to Gapyeong area juniors, Sungkyunkwan University freshmen

 

Scholarship of 1 million won was provided to a student Geun-jong Lee who entered Sungkyunkwan University at Gapyeong High School in 22 years.

 

[Reporter Ahn Jong-wook = Gyeonggibuk-do/Gangwon] The Gapyeong alumni association of Sungkyunkwan University announced that it had provided a scholarship of 1 million won to a student Geun-jong Lee who entered Sungkyunkwan University at Gapyeong High School in 22.

 

Sungkyunkwan University Gapyeong Alumni Association is an alumni association of Sungkyunkwan University active in Gapyeong.

 

Seongga-dong said that in 2018, two students who entered Sungkyunkwan University were given a scholarship of 1 million won each, and 2 million won in scholarships.

 

Seong-Ki Park, president of Seongga-Dong, delivered a scholarship to Geun-Jong Lee, a 22-year-old student, and asked, “I hope that you will study hard at school and use your abilities to your heart’s content, and grow into great workers for the country and the local community.” “We hope that many students in Gapyeong will enter Sungkyunkwan University every year, and we plan to continue providing scholarships to celebrate the entrance every time they enter, and we will consider what kind of help we can give to the juniors of Sungkyunkwan University in Gapyeong in the future.”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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