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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2년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

김한근 시장 주재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2/28 [18:24]

강릉시, 2022년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

김한근 시장 주재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2/28 [18:24]

▲ <사진제공=강릉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28일 오전 10시 강릉시는 김한근 시장 주재로 2022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초 조직개편과 정일섭 부시장 부임 이후 처음 개최되는 확대간부회의로 각종 선거와 양강지풍이 시작되는 3월을 앞두고 봄철 산불 대비‧대응 대책과 국별 현안사업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공유·논의했다고 했다.

 

김한근 강릉시장은“코로나19 선별진료소 지원,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지급, 선거사무 등 가중되고 있는 행정업무 속에서도 선거를 앞둔 짝수해에 대형산불이 빈번히 발생하는 사례를 감안하여 모든 행정력을 총 집중하여 단 한건의 산불이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ngneung City to hold first expanded executive meeting in 2022

 

Mayor Kim Han-geun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8th at 10 am, Gangneung City announced that it had held its first extended executive meeting in 2022, presided over by Mayor Kim Han-geun.

 

This meeting is the first expanded executive meeting to be held since the reorganization of the organization and the appointment of Deputy Mayor Jeong Il-seop at the beginning of this year. .

 

Gangneung Mayor Kim Han-geun said, “In consideration of the frequent occurrence of large-scale wildfires in even-numbered years ahead of the election, despite the heavy administrative work such as support for COVID-19 screening clinics, payment of emergency living stabilization subsidies, and election affairs, I hope that all efforts will be made to prevent a wildfire from occurring.”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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