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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꿈터’, 미래인재양성교육 성료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와 연계하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6명 대상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2/25 [19:04]

포천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꿈터’, 미래인재양성교육 성료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와 연계하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6명 대상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2/25 [19:04]

▲ 포천청소년문화의집 미래인재양성교육 성료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포천시에서 운영하는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는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와 연계하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6명을 대상으로 미래인재양성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부터 23일까지 6회기로 이뤄진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하면서 배우는 ‘진로’(크리에이터, 웹툰 작가, 패션디자이너), 놀면서 배우는 ‘창의’(드론코딩, 사물인터넷 IoT), 인재가 되기 위한 첫걸음 ‘인성함양’(학교폭력예방교육) 3가지의 파트로 기획됐다고 했다. 

 

청소년들에게 이론 교육과 함께 여러 가지 참여 활동으로 구성되어 높은 수준의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미래인재양성교육을 제공했다고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평소 어려웠던 코딩을 혼자서 할 수 있었다. 학교에서 듣던 수업과는 다른 느낌이어서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주입식 교육이 아닌 다양한 교구를 사용한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해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창의적인 미래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을 연계·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포천시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이라고 전했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포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5개 반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포천시 관내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ocheon Youth Culture House after-school academy ‘Dream Land’, successfully nurturing future talents

 

Gyeonggi Future Education for 36 youths participating in the after-school youth academy in connection with Yangpyeong Campu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Pocheon Youth Culture House Youth After-School Academy 'Dreamteo' operated by Pocheon City conducted future talent nurturing education for 36 youths participating in the after-school youth academy in connection with Gyeonggi Future Education Yangpyeong Campus. said.

 

This program, which consists of 6 sessions from the 7th to the 23rd, is 'Jinro' to learn while experiencing (creator, webtoon writer, fashion designer), 'creativity' to learn while playing (drone coding, Internet of Things IoT), and the first to become a talented person. It said that it was planned as three parts of the gait 'character development' (school violence prevention education).

 

It was said that the education for future talents was provided to young people to improve their high-level creative problem-solving ability, consisting of various participatory activities along with theoretical education.

 

The youth who participated in this program said, “I was able to do coding, which was usually difficult, by myself. It was fun because it felt different from the classes I took at school,” he said.

 

An after-school academy official said, "It was good to see the children actively participating in an experiential class using various teaching tools rather than an injection-type education. We will continue to link and provide good programs to nurture creative future talents.”

 

Meanwhile, the Youth After-School Academy said that the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and Pocheon City is a national policy support project that supports healthy growth and develops the competencies of youth in need of after-school care.

 

Pocheon City Youth Education and Culture Center and Pocheon Youth Culture Center operate five classes for middle school students in grades 1 to 3, and any youth in Pocheon City can apply.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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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포천시,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 미래인재양성교육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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