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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2년 전통시장 지킴이 사업’ 34억원 투입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사업으로 특별 전담인력 지원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2/16 [15:56]

강원도, ‘2022년 전통시장 지킴이 사업’ 34억원 투입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사업으로 특별 전담인력 지원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2/16 [15:56]

▲ 강원도청 전경 <사진제공=강원도>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강원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사업으로 특별 전담인력을 지원하는‘2022년 전통시장 지킴이 사업’에 도비를 포함 34억 원을 투입, 전통시장 경영․안전․방역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지킴이들은 지금까지 도내 44개 전통시장에 총 118명이 채용되거나 채용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오미크론 변종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전통시장 방역활동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도 2월 현재 도내 소상공인 15,000여 명이 신청하여 약 1,050억 원이 지급 진행 중이며, 1개 업체 당 최대 10만원을 지급하는 소상공인 방역물품 구입비 지원 사업도 현재 13,500여 사업체에서 신청하는 등 방역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최기철 강원도 경제진흥과장은“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으로 도내 전통시장 등이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전통시장 지킴이, 방역물품비 지원과 함께, 내주(2. 22.(화)) 강원도 상인연합회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건의사항을 파악하는 등 방역 지원방안을 강구 하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ngwon Province invests KRW 3.4 billion in ‘2022 Traditional Market Keeper Project’

 

Support for special manpower through traditional markets and small business support project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Gangwon-do includes Dobi in the '2022 Traditional Market Keeper Project' that supports special manpower as a support project for small businesses and traditional markets that are experiencing great difficulties in management due to the prolonged Corona 19. Won was invested to support traditional market management, safety and quarantine management.

 

Traditional market keepers said that so far, a total of 118 people have been hired or are being hired at 44 traditional markets in the province.

 

In addition, as of February, 15,000 small business owners in the province applied for the small business quarantine subsidy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and about 105 billion won is being paid. He said that 13,500 businesses were applying for the quarantine support project together.

 

Choi Ki-cheol, head of the Gangwon-do Economic Promotion Division, said, “In a situation where traditional markets in the province are struggling with quarantine due to the spread of Omicron mutation, etc. We will devise measures to support quarantine, such as identifying difficulties and suggestions through a meeting with the government,” he sai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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