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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2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침체된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 불어 넣어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2/15 [11:43]

강릉시, '2022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침체된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 불어 넣어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2/15 [11:43]

▲ 강릉시청사 <사진제공=강릉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16일 오후 3시 강릉시는 침체된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인.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매칭데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관내 기업의 구인 신청시 해당업체의 구인조건에 맞는 구직자를 확보해 강릉시일자리지원센터에서 면접을 진행하는 맞춤형 일자리 매칭 방식으로, 기업의 채용률을 높이고 구직자에게는 기업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이직률이 감소하는 데 큰 효과가 있어,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월 1회 이상 수시로 만남의 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구직의 기회를 얻지 못한 구직자들은 강릉시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일자리 알선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인재를 채용하지 못한 기업에게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하여 기업과 구직자 간의 미스매칭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강릉시 관계자는“구직자의 실업률은 상승하고 있는 반면 중소기업의 구인난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가장 효율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이 같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지역 고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ngneung City, '2022 Job Recruitment Meeting Day'

 

Revitalize the stagnant local job market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6th, at 3 pm, Gangneung-si will revitalize the stagnant local job market and provide a real job opportunity for job seekers and job seekers on the 2022 Job-Seeking Meeting Day ( Matching Day) will be held.

 

Recruitment-Job Meeting Day is a customized job matching method that secures job seekers who meet the job requirements of the company when applying for a job at a local company and conducts an interview at the Gangneung Job Support Center. It has a great effect in reducing the turnover rate by delivering

 

In particular, job seekers who did not get a job search opportunity at the event can receive job placement and counseling through the Gangneung City Job Support Center, and provide continuous follow-up management to companies that have failed to hire talented people to resolve mismatch between companies and job seekers. said he was planning to leave.

 

An official from Gangneung City said, “While the unemployment rate of job seekers is rising, the job shortage of SMEs is still continuing. I will do my best,” he sai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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