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강릉시는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지원금 2차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식당, 카페 등 방역패스 적용을 받는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지난해 12월 3일 이후 구입한 QR확인 단말기, 손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등 방역물품 구입 비용을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고 했다.
이번 2차 신청은 1차 미신청자 및 희망회복자금 미수령 업체를 대상으로 강릉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대상자 명단이 없어 개별안내를 할 수 없는 만큼, 1차에 신청하지 못한 업체는 이번에 잊지 말고 신청해야 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했다.
또한, 고령자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은 신청기간 내 증빙서류 등을 지참하여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강릉시 방역물품지원금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방역패스 적용을 받는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방역물품 지원금이 지급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ngneung City begins the second reception of the quarantine product subsidy for small businesses and small businesses
The target of support is small businesses and small businesses that are covered by the quarantine pass, such as restaurants and cafes.
[Reporter Kim Hyeo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the 14th to the 25th, Gangneung City announced that it would start the second application of the quarantine product subsidy for small businesses and small businesses.
The target of support is small businesses and small businesses that are covered by the quarantine pass, such as restaurants and cafes. did.
For this second application, applicants who have not applied for the first time and companies that have not received the desired recovery fund can apply for the subsidy through the Gangneung City website. Don't forget to apply this time to be eligible for the subsidy.
In addition, small business owners, such as the elderly, who have difficulty applying online, can get help by visiting the Eup, Myeon-dong Community Service Center in the location of the business site with supporting documents within the application period. You can inquire at the product support call center, he said.
An official from Gangneung City said, “We hope that support for quarantine items will be provided to many small business owners who are covered by the quarantine pass, so it will be of some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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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강릉시,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지원금 2차 접수, 1차 미신청자 및 희망회복자금 미수령 업체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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