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8일 원주시는 공정하고 적합한 인재 채용을 위해‘사내 채용전문면접관 자격제도’를 도입하고 ‘채용전문면접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1일 8시간 과정으로, 공직자 15명을 대상으로 채용 트렌드와 이슈, 관련 법규 등 사례교육과 모의 면접을 실시했으며, 교육생 중 면접자격시험을 통과한 면접관만이 원주시 기간제근로자 채용 면접에 참여하게 된다고 했다.
원주시 총무과장은“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서는 면접관의 역량과 자질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지속적으로 면접관 교육을 실시하여 채용의 공정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nju City, ‘Recruitment Specialist Interviewer Training’
Introduced the ‘In-house Recruitment Interviewer Qualification System’ for fair and appropriate recruitment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8th, Wonju City announced that it had introduced the 'In-house Recruitment Specialist Interviewer Qualification System' and conducted 'Recruitment Specialist Interviewer Training' for fair and appropriate recruitment.
The training is an 8-hour course a day, and case training and mock interviews were conducted for 15 public officials on recruitment trends, issues, and related laws. said to do it
Wonju City General Affairs Manager said, “The competency and qualities of interviewers are becoming more and more important in hiring suitable human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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