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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2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본격 추진

219억 투입해 5,703개 일자리 창출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2/10 [18:30]

강릉시, 2022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본격 추진

219억 투입해 5,703개 일자리 창출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2/10 [18:30]

▲ 강릉시청사 <사진제공=강릉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강릉시는 219억을 투입해 5,703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2022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스마일 남대천 지킴이, 스마일 학교 가꿈이 등 공익사업과 노인 경력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 노인복지 도우미, 스마일 따뜻한 동행 등의 사회 서비스형 사업이 있으며, 또한, 한송정 카페, 시니어 마트 등 매장사업단을 운영해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사업도 운영한다고 했다.

 

강릉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공익사업 외에도 강릉시니어클럽, (사)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유경노인복지센터, 강릉종합사회복지관 4곳의 수행기관에서도 공익사업을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노인일자리 사업량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특히 중요한 것은 양질의 일자리 개발”이라며 은퇴 노인의 경력을 살리고 시민에게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회 서비스형 일자리 발굴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ngneung-si, full-scale promotion of job and social activity support project for the elderly in 2022

 

Create 5,703 jobs by investing 21.9 billion won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Gangneung City announced that it will invest 21.9 billion won to create 5,703 jobs for the elderly in 2022.

 

The senior job business includes public service projects such as Smile Namdaecheon Keeper and Smile School Gardener, as well as social service-type projects such as Children’s Elderly Welfare Helper who provides services using their careers, and Smile Warm Companion. Also, Hansongjeong Cafe, Senior Mart, etc. He said that he would also operate a market-type business that generates profits by operating a store business group.

 

In addition to the public service projects directly operated by Gangneung City, the Gangneung Senior Club, the Gangneung City Branch of the Korea Seniors Association, Yukyung Senior Welfare Center, and the Gangneung General Social Welfare Center are also in charge of public interest projects.

 

An official from Gangneung-si said, “It is important to increase the number of jobs for the elderly, but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e development of quality jobs.” He sai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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