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단(원주시 수돗물 안심 사용법-최종) <사진제공=원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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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원주시가 수돗물 사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돗물 안심 사용법을 시민들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한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전단과 온라인(홈페이지) 등을 통해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와 수도 공사로 인한 단수 또는 탁수 발생 시 대처법 등 수용가에서 할 수 있는 수도 이용 방법을 전한다고 했다.
김철운 수도운영과장은 “시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상황별 대처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Wonju city publicizes 'safe use of tap water' to citizens
Eliminate the inconvenience of using tap water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Wonju City announced that it would promote the safe use of tap water to citizens in order to solve the inconvenience of using tap water.
The city of Wonju said that through leaflets and online (homepage), customers can learn how to use water, such as how to deal with freezing water meters in winter and when water cuts or turbidity occurs due to waterworks construction.
“We will do our best to ensure that citizens can safely drink clean tap water,” said Kim Cheol-woon, head of the water management de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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