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원주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2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반세대 2,700대와 저소득층 50대를 지원하며 개인당 최대 2대까지 신청할 수 있고, 1대당 일반세대에게 10만 원, 저소득층에게 60만 원의 설치비를 보조한다고 했다.
대상자는 당해 연도에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 또는 교체하는 세대로 세부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오는 1월 17일부터 시청 기후에너지과에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고, 대리점을 통해서도 일괄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기후에너지과 대기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Wonju City Promotes Home Use Low-Knox Boiler Installation Support Project in 2022
Reduction of fine dust and improvement of air quality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Wonju city announced that it will promote the installation of low-nox boilers for home use in 2022 to reduce fine dust and improve air quality.
2,700 general households and 50 low-income families will be supported, and up to 2 units can be applied per individual.
Eligible applicants are households that install or replace low-nox boilers in the current year, and must meet the detailed conditions. From January 17, you can visit or mail in the City Hall Climate and Energy Department, and apply collectively through agencies.
For details such as detailed conditions, you can check the announcement on the city hall website or inquire at the climate and energy department air management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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