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2021년 12월 말 기준 원주시 인구가 361,065명을 기록하며 2007년 30만 명을 넘어선 지 14년 만에 36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원주시 인구 증가 요인은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및 기업도시 조성, 우수한 교육과 일자리 분야에 따른 전입자 증가 때문으로 보이고, 다만 2019년 5,140명, 2020년 5,160명이 증가한 것에 비해 2021년에는 3,355명이 증가하여 인구증가세가 주춤하고 있다고 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2017년 인구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인구 정책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인구 증가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니 원주시민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Wonju City has a population of over 360,000
As of the end of December 2021, the population of Wonju was 361,065.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As of the end of December 2021, the population of Wonju City recorded 361,065 people, and announced that it had surpassed 360,000 in 14 years after exceeding 300,000 in 2007.
The reason for the population increase in Wonju is the relocation of public institutions to the innovative city, the creation of a corporate city, and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people moving in the field of excellent education and jobs. said it was slowing down.
An official from Wonju city said, “We are continuously pushing ahead with policies for population growth, such as establishing a population policy department in 2017 and enacting the 「Population Policy Support Ordinance」, so we hope for a lot of interest from Wonju citiz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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