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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무실동, 원주중부교회에서 무실동.단계동.흥업면 취약계층 위해 쌀 기부

2021년 사랑의 쌀 나눔 행사 개최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2/20 [17:46]

원주시 무실동, 원주중부교회에서 무실동.단계동.흥업면 취약계층 위해 쌀 기부

2021년 사랑의 쌀 나눔 행사 개최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12/20 [17:46]

▲ 원주중부교회 사랑의 쌀 나눔 <사진제공=원주시 무실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7일 원주중부교회는 2021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고 무실동, 단계동, 흥업면 취약계층 가구에 쌀(10kg) 1,000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원주중부교회는 2007년부터 매년 12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쌀(10kg) 1,000포를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미열 목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Wonju-si Musil-dong, Wonju Jungbu Church donated rice for the underprivileged

 

Hosting the Rice Sharing Event in 2021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7th, Wonju Jungbu Church held an event to share rice in 2021 and announced that it had delivered 1,000 bags of rice (10 kg) to vulnerable households in Musil-dong, Sangsang-dong, and Heungeop-myeon.

 

Wonju Jungbu Church said that since 2007, it has been donating 1,000 bags of rice (10 kg) to households from the underprivileged every December to commemorate Christmas.

 

Pastor Miyeol Kim said, “I hope that everyone will be given some comfort during this difficult time due to COVID-19.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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