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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필품 꾸러미 나눔 사업 실시

취약계층 64가구에 전달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6/16 [11:20]

포천시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필품 꾸러미 나눔 사업 실시

취약계층 64가구에 전달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6/16 [11:20]

▲ 포천시 영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필품 꾸러미 나눔 사업 추진 <사진제공=포천시 영북면>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14일 영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가구에 생필품을 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로부터 샴푸, 치약, 칫솔 등을 후원받아 꾸러미로 만들어 취약계층 64가구에 전달했다고 했다. 

 

김봉일 위원장은 “수령하시는 분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차다.”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의 힘든 이웃을 살피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숭재 영북면장은 “후원물품을 전해주신 후원처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 발굴과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si Yeongbuk-myeon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daily necessities package sharing project

 

Delivered to 64 vulnerable household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 On the 14th, the Yeongbuk-myeon Community Security Council announced that they had promoted a sharing project to deliver packages of daily necessities to vulnerable households.

 

It was said that shampoo, toothpaste, toothbrushes, etc. were sponsored by people who shared hope, and they were made into packages and delivered to 64 families from the underprivileged.

 

Chairman Kim Bong-il said, "It is rewarding to see the recipients happy." He said, "In difficult times, I will do my best to look after the neighbors in need."

 

Yoon Soong-jae, Mayor of Yeongbuk-myeon,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sponsors who delivered the sponsored items.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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