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1월 13일 무실동 마을공동체 사방사방은 무실동 중앙근린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올해 네 번째이자 마지막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열고 고구려북, 아코디언, 가야금 연주, 통기타, 피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무실동 마을공동체 정경철 대표는 “지난 5월부터 4차례에 걸친 작은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기뻤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Musil-dong, Wonju-si, held the fourth small concert to visit
Present a variety of performance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November 13, the Musil-dong village community held its fourth and last small concert this year at the Musil-dong Central Neighborhood Park outdoor concert hall and held a colorful concert including Goguryeo drums, accordion, gayageum performance, acoustic guitar, and flute. He announced that he had put on a show.
Musil-dong Village Community Representative Jeong Gyeong-cheol said, “I was happy to be able to communicate with the residents through four small concerts since last May.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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