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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신읍동 행복마을관리소 벽화그리기 진행

평생학습동아리 발굴지원사업 일환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0/26 [12:02]

포천시, 신읍동 행복마을관리소 벽화그리기 진행

평생학습동아리 발굴지원사업 일환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0/26 [12:02]

▲ 신읍동 행복마을관리소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펼쳐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0월 14일과 24일 포천시는 평생학습동아리 발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읍동 행복마을관리소 벽화그리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벽화그리기에는 컨소시엄 동아리 예쁘담, 포천여성합창단, 딩가딩 동아리, 일동중학교 청소년 등이 참여해 낡고 오래된 신읍동 행복마을관리소 주변을 누구나 한 번쯤은 방문해보고 싶은 아름다운 벽화가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고 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동아리 회원들은 “한층 밝아진 행복마을관리소를 보니 뿌듯하다.”라며 “행복마을관리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전하며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City, Sineup-dong Happy Village Management Center mural painting in progress

 

Part of the lifelong learning club discovery support project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October 14th and 24th, Pocheon City announced that it had drawn a mural at the Happy Village Management Center in Sineup-dong as part of the lifelong learning club discovery support project.

 

In this mural painting, the consortium club Pretty Dam, Pocheon Women's Choir, Ding Gading Club, and Ildong Middle School youth participated and decorated the old and old Sineup-dong Happy Village Management Center into a space with beautiful murals that anyone should visit at least once.

 

The club members who participated in this project said, “I am proud to see a brighter and brighter Happy Village Management Center.

 

An official from Pocheon City said, "We will continue to strive to create an environment where volunteers can continue to participate in volunteering while conveying the meaning and value of volunteering."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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