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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 경기지사 가평 참사랑봉사회,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취약계층 사랑의 집 고쳐드리기 실시

‘사랑의 집 고쳐드리기’ 봉사활동 실시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9/29 [12:34]

대한적십자 경기지사 가평 참사랑봉사회,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취약계층 사랑의 집 고쳐드리기 실시

‘사랑의 집 고쳐드리기’ 봉사활동 실시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09/29 [12:34]

▲ 가평읍 지사회, 참사랑봉사회 주거환경개선사업<사진제공= 가평읍사무소 맞춤형복지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9월 28일 대한적십자 경기지사 가평 참사랑봉사회,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사랑의 집 고쳐드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참사랑봉사회 회원들은 겨울을 대비하여 지역 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댁 1곳을 대상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창문 교체 및 단열 정비 활동을 진행하는 등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드렸고, ‘사랑의 집 고쳐드리기’ 봉사활동은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00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진행되었다고 했다.

 

대상자는 “평소 몸도 불편하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 미루기만 했던 집수리를 봉사자분들이 나서서 도와주고, 불편하지 않도록 세심히 신경 써주는 모습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봉사자 대표 허인환은 “모두의 정성이 모여 작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에게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봉사를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장동선 가평읍장은 “바쁜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는 위원 및 회원에게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관심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주민분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wh6364@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yeonggi branch of the Korean Red Cross, Gapyeong Chamsarang Volunteer Group, and Gapyeong-eup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to repair a house of love for the underprivileged

 

‘Fixing the House of Love’ volunteer work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September 28, the Gyeonggi branch of the Korean Red Cross announced that they had conducted a volunteer activity called “Repair the House of Love” organized by the Gapyeong True Love Volunteer Association and the Gapyeong-eup Community Security Council.

 

On this day, members of the Gapyeong-eup Community Security Council and members of the True Love Volunteer Association conducted window replacement and insulation maintenance activities starting at 9:30 am for one elderly home of the low-income class living alone in the area with a weak residential environment in preparation for winter. He said that the 'Repair the House of Love' volunteer activity was carried out with the support of the Gapyeong-eup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as part of a support project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residents, with a project cost of 1 million won.

 

The subject expressed his gratitude, saying, "I am grateful for the volunteers who came out to help with house repairs, which were usually delayed due to the inconvenience and cost, and for taking great care not to cause inconvenience."

 

Heo In-hwan, the representative of the volunteers, expressed his gratitude to the volunteers, saying, "The sincerity of everyone gathered and we were able to finish the work well." I am happy,” he said.

 

Gapyeong-eup Mayor Jang Dong-seon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committee members and members for giving warm hands to their neighbors in need even though they are busy making a living.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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