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9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9일까지 포천시노인복지관은 노인의 날을 기념해 ‘사행시 백일장’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의 미풍양속을 확산시키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라고 전했다.
이번 노인의 날 기념 이벤트는 노인 공경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향상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복지관 이용자 약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참여자 중 선착순 102명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며, TOP5를 선발하여 특별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종범 관장은 “본 이벤트가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를 통해 노인의 날을 좀 더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Senior Welfare Center hosts an online event for the Day of the Elderly
Spreading good customs and inheriting traditional culture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September 28th to October 19th, Pocheon Senior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it will hold an online event called 'Sahaengsi 100 Days' to commemorate the Day of the Elderly.
It is said that the Day of the Elderly on October 2nd is a legal anniversary established to express gratitude for the hard work of the elderly who have spread the good customs of the idea of filial piety for senior citizens and inherited and developed traditional culture.
This event to commemorate the Day of the Elderly is held for about 500 local residents and welfare center users in order to share and improve awareness of respect for the elderly. He said he was planning to give out a special gift.
Director Lee Jong-beom said, "I think this event is a great opportunity to express gratitude to the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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