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천시노인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 순차적 개방

어르신의 일상회복 지원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6/15 [15:43]

포천시노인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 순차적 개방

어르신의 일상회복 지원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6/15 [15:43]

▲ 포천시노인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강 <사진제공=포천시노인복지관>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14일부터 포천시노인복지관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개강해 어르신의 일상회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개강은 이용자의 백신 접종 여부에 따라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1차는 6월 14일부터 32개 프로그램을 대면으로 운영하며 백신 1차 접종 어르신부터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고 했다. 

 

2차는 오는 7월 5일부터 대규모 댄스와 운동 프로그램을 개강하며, 위험성에 따라 1차 접종과 2차 접종을 마친 어르신만 수강할 수 있도록 나누어 개강할 예정이라고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복지관에 나오니 생기를 되찾은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범 관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낸 어르신에게 존중된 시민의 삶을 위한 행복한 동행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Senior Welfare Center, sequentially opening lifelong education programs

 

Support for daily recovery of the elderly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 From the 14th, Pocheon Senior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it will open lifelong education programs sequentially to support the daily recovery of the elderly.

 

The lecture will be held twice in total depending on whether the user is vaccinated.

 

The second session will start a large-scale dance and exercise program from July 5, and depending on the risk, it will be divided so that only the elderly who have completed the first and second vaccinations can take the class.

 

An elderly person who participated in the education said, "It seems that I have regained my vitality after coming to the welfare center after a long time."

 

Director Lee Jong-beom said, "I promise to accompany the elderly who have had a difficult day due to Corona 19 for a respected citizen's life."

 

hhxh0906@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현우 기자, 포천시노인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 어르신의 일상회복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