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천시노인복지관, ‘온라인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진행

60세 이상 어르신 약 30명 대상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5/31 [16:41]

포천시노인복지관, ‘온라인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진행

60세 이상 어르신 약 30명 대상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5/31 [16:41]

▲ 포천시청 청사 전경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28일 포천시노인복지관은 60세 이상 어르신 약 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와 연계하여 누구나 쉽게 당할 수 있는 ‘메신저 피싱, 인터넷 도박, 일상 속 사이버 범죄’ 등 총 3가지 주제로 나누어 진행되었다고 했다.

 

교육 주제별 어르신들의 피해가 높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실생활 속에서 보이스피싱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종범 관장은 “포천시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이외에도 인권, 개인 정보, 마음치료 등 매월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여 어르신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층의 지역 주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오픈형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Senior Welfare Center, ‘Online Voice Phishing Prevention Education’

 

For about 30 seniors over 60 years old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 On the 28th, Pocheon Senior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it had conducted an 'online voice phishing prevention education' for about 30 seniors over 60 years old.

 

The training was conducted in conjunction with the Cyber ​​Investigation Division of the Gyeonggi Northern Police Agency, and was divided into three themes: ‘Messenger Phishing, Internet Gambling, and Cyber ​​Crime in Everyday Life’.

 

Based on actual cases where the damage of senior citizens is high for each educational topic, education was conducted on how to prevent voice phishing in real life.

 

Director Lee Jong-beom said, “In addition to voice phishing, Pocheon Senior Welfare Center will select various topics every month, such as human rights, personal information, and heart treatment, to provide open lectures that not only the elderly but also local residents of all ages can participate.”

 

hhxh0906@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현우 기자, 포천시노인복지관, 60세 이상 어르신 약 30명 대상, 온라인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