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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화현면, 화통누리 후원회에서 따뜻한 이웃 나눔 행사 진행

저소득층 16가구에 연탄, 등유 등 지원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9/29 [13:42]

포천시 화현면, 화통누리 후원회에서 따뜻한 이웃 나눔 행사 진행

저소득층 16가구에 연탄, 등유 등 지원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09/29 [13:42]

▲ 화현면 화통누리 후원회, 따뜻한 이웃 나눔 실천 <사진제공=포천시 화현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8일 포천시 화현면에서는 저소득층 16가구에 연탄, 등유 등을 지원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화현면 화통누리 후원회에서 후원했으며, 화통누리 후원회를 비롯해 공무원들이 함께 연탄 등을 나르며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고 전했다.

 

신금옥 이사장은 “화통누리 후원회에서는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라며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고 했다. 

 

이재영 화현면장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고 계신 화통누리 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 모두가 행복한 화현면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Hwahyeon-myeon, Pocheon-si, Hwatongnuri Sponsorship Association Hosted a Warm Neighbor Sharing Event

 

Provided briquettes and kerosene to 16 low-income household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8th, Hwahyeon-myeon, Pocheon-si, announced that they held a sharing event to provide briquettes and kerosene to 16 low-income families.

 

The event was sponsored by the Hwatong Nuri Supporting Association in Hwahyeon-myeon, and officials including the Hwatong Nuri Supporting Association shared warm affection with their neighbors by carrying briquettes together.

 

Chairman Shin Geum-ok said, “The Hwatong Nuri Supporting Association promises to provide generous support to low-income households in the region.”

 

Lee Jae-young, head of Hwahyeon-myeon, said, "I am deeply grateful to the Hwatong Nuri Supporters' Association, which is practicing warm welfare for the low-income class in the region."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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