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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협의회, 마을 곳곳 방역활동 실시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0/01 [17:30]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협의회, 마을 곳곳 방역활동 실시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10/01 [17:30]

▲ 방역활동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만드는 중앙동 새마을협의회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달 30일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협의회는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을 위해 마을 곳곳 방역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앙동 새마을협의회는 늦가을 매개모기 예방뿐만 아니라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서 8월부터 매주 1회씩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힘을 모아 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했다.  

 

차유철 새마을협의회장은 “주민들의 건강과 지역의 안전을 위해서 방역을 실시하여 건강한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어 주민을 위해 방역에 힘써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방역활동으로 지역 내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si Jungang-dong Saemaul Council conducts quarantine activities throughout the village

 

Building a healthy community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30th of last month, the Saemaul Council in Jungang-dong,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it had carried out quarantine activities throughout the village to form a healthy community.

 

The Saemaul Council in Jungang-dong has been working with Saemaul Council members once a week since August to prevent mosquito-borne mosquitoes in late autumn as well as to prevent the prolonged spread of COVID-19.

 

Cha Yoo-cheol, president of the Saemaul Council, said, "We will do our best to make a healthy Jungang-dong by implementing quarantine for the health of residents and the safety of the community."

 

Director Lee Chun-woo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members of the Saemaul Council for taking time out of their busy schedules to work hard to prevent quarantine for the residents. In the future, we will do our best to ensure safety in the region through active quarantine activities.”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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