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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평생교육원, 성인발달장애인 평생교육 도예프로그램 운영

발달장애인의 자립심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도예프로그램 운영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29 [16:20]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성인발달장애인 평생교육 도예프로그램 운영

발달장애인의 자립심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도예프로그램 운영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6/29 [16:20]

▲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제공 = 동두천 시청>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오는 7월 5일부터 동두천시 평생교육원은 도란도란북카페 및 아주 작은 박물관에서 성인발달장애인 8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도예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5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생활도자, 화분디자인 등 발달장애인의 집중력 및 자립심 향상을 목표로, 경기도 발달장애인 도예프로그램 매뉴얼 ‘아름도자’에 기반하여 운영된다고 했다.

 

도예는 발달장애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생각을 즉각적으로 결과물로 나타낼 수 있도록 하여, 심리 및 작업 기능에 긍정적인 도움을 주고, 궁극적으로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평생교육 활동이라고 했다.

 

장화자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도예프로그램이 발달장애인의 자립심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평생교육원은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동두천시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Lifelong Education Center operates a ceramic art program for lifelong education for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Operate ceramic arts programs to help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mprove their self-reliance and quality of lif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 From July 5, Dongducheon Lifelong Education Center announced that it will operate a ceramic art program for the disabled for 8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t Doran Doran Book Cafe and a very small museum.

 

This program will be held for a total of 10 times from July 5 to August 6, with the goal of improving the concentration and self-reliance of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such as living ceramics and flowerpot design. was said to be based on

 

Ceramic art is said to be a lifelong educational activity that enables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to express their thoughts immediately as a result, positively aids psychological and work functions, and ultimately seeks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Jang Hwa-ja, head of the Lifelong Education Center, said, “I hope that this ceramic art program will help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to improve their self-reliance and quality of life. sai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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