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평생교육원, 2021년 제4회 동두천시민대학 개최임진모 강사 초청해 ‘K팝에서 배우는 세대간 소통’ 주제로 진행
임진모 강사는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대중음악평론가 겸 방송인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MBC FM 「배철수의 음악캠프」, Mnet 「볼륨텐」 등의 음악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글쓰기’에 의한 고전적 평론을 중심으로 한 음악웹진 이즘을 운영 중이고, 주요 저서로는 「시대를 빛낸 정상의 앨범」, 「세계를 흔든 대중음악의 명반」 등이 있다고 했다.
임진모 강사는 이번 강좌에서 K팝을 매개로 젊은이들의 문화를 향유 및 공유하면서 우리가 어떤 것을 배우고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아울러, K팝을 통한 세대 간 만남과 소통의 중요성을 심도 있게 다룬다고 했다.
한편, 이번 강좌는 코로나19로 인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연장으로 비대면 온라인 강좌로만 진행되며, 동두천시민 뿐만 아니라 누구나 유튜브에서 동두천시를 검색하고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Lifelong Education Center to hold the 4th Dongducheon Citizens University in 2021
Invited Lecturer Jinmo Lim and proceeded with the theme of ‘Intergenerational Communication Learning in K-Pop’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10:30 am on the 17th, Dongducheon Lifelong Education Center will invite Lecturer Jinmo Im at the 2nd floor performance hall of the Lifelong Learning Center in Dongducheon City under the theme of 'Intergenerational Communication Learning in K-Pop'. Dongducheon Citizens University announced.
Lecturer Jinmo Im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Sociology at Korea University and is active as a pop music critic and broadcaster. He is operating a music webzine ism centered on classical criticism, and he said that his major books include 「Album of the Top that Shined the Age」 and 「Alum of Popular Music that Shake the World」.
In this lecture, Lecturer Jinmo Lim explains what we can learn and gain while enjoying and sharing the culture of young people through K-pop. did.
On the other hand, this course will be conducted only as a non-face-to-face online course due to the extension of the implementation of the 4th step of social distancing in the metropolitan area due to Corona 19.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김현우 기자,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임진모, K팝에서 배우는 세대간 소통, 2021년 제4회 동두천시민대학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