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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세상 모든 가족 함께, 약속해요' 캠페인 진행

코로나19 장기화 가족의 의미 살릴 수 있는 실천 메시지 전달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04 [13:01]

동두천시, '세상 모든 가족 함께, 약속해요' 캠페인 진행

코로나19 장기화 가족의 의미 살릴 수 있는 실천 메시지 전달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5/04 [13:01]

▲ 동두천시, “세상 모든 가족 함께, 약속해요” 캠페인 실시<사진제공 =여성청소년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3일 동두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사랑 실천 캠페인'을 꿈나무정보도서관 앞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 가족이 함께 가사와 돌봄을 나누고, 다양한 가족을 포용하며, 함께하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하나, 가족이 서로 배려하고 돌봄은 나눠요.', '둘, 가족의 모습은 달라도 편견 없이 존중해요.', '셋, 슬기로운 방역 생활로 안전한 일상을 지켜요.' 라는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했다.

 

한편, 시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한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아이돌봄 서비스 및 센터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통한 신규 이용자 발굴 등 센터의 인지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결혼이주여성이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여,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여성가족부의 「세상 모든 가족 함께, 약속해요!」 슬로건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자는 바람을 캠페인 메시지에 담았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Promise with all the families in the world' campaign

 

Delivering action messages that can save the meaning of long-term COVID-19 familie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On the 3rd, Dongducheon City announced on the 3rd that it had held a'Family Love Practice Campaign' in front of the Dream Tree Information Library to celebrate Family Month in May.

 

This campaign aims to create a society where families can share housework and care, embrace diverse families, and create a shared society amid the prolonged period of COVID-19. Even if they are different, I respect them without prejudice.' He said he delivered the message of practice.

 

Meanwhile, the Dongducheon City Healthy Families and Multicultural Family Support Center, which participated in the campaign with the city, focuses on improving the awareness of the center, such as discovering new users through childcare services and the addition of the center Kakao Talk channel. , Said that it caught the attention of citizens.

 

A city official said, “This campaign is in line with the slogan of the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All families in the world, I promise!”, the campaign message contains the wish to abandon prejudice against various types of families and create an inclusive society where we live together. Sai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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