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코로나19백신접종센터 개소 관련 합동 소방훈련 실시비상상황 대처하기 위해 동두천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 실시
이날 훈련은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소방서에서 소방차량 8대, 소방공무원 20명이 동원됐고, 시민회관 직원 8명, 입주단체 직원 8명 등 시민회관 관련 종사자 전원이 참여했다고 말했다. 시민회관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원은 최초 화재발생을 신고하고, 자체 옥내소화설비를 사용하여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등 소방차 도착 전 신속한 초동대처 훈련을 실시했으며, 이후 소방대원들이 도착하여 인명구조 및 화재 완전 진화를 실시하는 것으로, 훈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류재암 시설사업소장은 “이번 백신접종센터 개소와 관련한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화재 등 비상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되었다”는 훈련소감을 전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The training was conducted to respond quickly and efficiently in the event of an emergency such as a fire, and 8 firefighting vehicles and 20 firefighters were mobilized from the fire station. Everyone said that they participated. Self-defense firefighters, composed of citizens' hall staff, reported the first fire and extinguished the initial fire using their own indoor fire extinguishing equipment, and conducted rapid initial response training before the fire engine arrived, after which firefighters arrived and rescued the fire. It is said that the training has been completed by performing complete evolution. Jaeam Ryu, head of the facility business manager, said, “The ability to cope with emergency situations such as fire has been strengthened through joint fire drills related to the opening of this vaccinatio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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