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지역자율방재단, 양순종 고문 장학금 전달동두천시지역자율방재단 양순종 고문, 학생들에게 장학금 150만원 전달
양순종 고문은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방재단원 자녀 3명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전달한바 있으며, 그 외에도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찾아 지속적으로 장학사업도 펼치며, 지역사회 인재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김장, 연탄, 생필품 등을 행정기관과 연계하여 지원하고, 코로나19 극복 방역물품 기부, 산불, 수해 등 재난재해 극복 성금 전달 등 50여 년에 걸쳐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고 했다. 양순종 고문은 “코로나19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주어진 학업에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학생들을 응원했으며, “앞으로도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 학생들을 후원하는 장학사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Adviser Yang Soon-jong said that in December last year, he selected three children of the disaster prevention team and delivered scholarships. In addition, we have been doing good for more than 50 years, such as providing kimchi, briquettes, and daily necessities to the vulnerable, such as the elderly living alone and the disabled, in connection with administrative agencies, and donating quarantine supplies for overcoming Corona 19, and donating donations for overcoming disasters such as forest fires and floods. Said there was. Adviser Soon-Jong Yang cheered for the students, saying, “I hope that students will not lose their dreams and do their best in their studies, despite Corona 19 and difficult economic conditions.” “We will continue to support students who will lead future communities in the future. "I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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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동두천시지역자율방재단, 양순종고문, 방재단 자녀, 장학금 전달, 지역사회 인재양성, 선행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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