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학교 밖 청소년, 환경보호 재활용 프로젝트 ‘이윌럼 챌린지’ 시작동두천시 학교 밖 청소년 재활용 프로젝트 ‘꿈드림 가방’ 다시 사용하기
‘이윌럼 챌린지’는 동두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인 학교 밖 청소년 이윌럼 군의 아이디어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평소 안 쓰는 물건 기부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자전거로 이동하기 등 환경보호 습관을 실천해온 이윌럼 군이 학교 밖 청소년 대표로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함께 실천하기 위해 시작됐다고 했다. 챌린지 대상은 만 9세~24세 동두천시학교밖청소년센터 이용 청소년이며, 참여방법은 홍보물품 전달을 위해 제작된 훼손되지 않은 꿈드림 가방을 가지고, 센터에 내방하면 된다. 환경보호 재활용 프로젝트 ‘이윌럼챌린지’에 동참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는 마카롱 교환권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가 일상생활 속 불필요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생활화하여, 건강하고 깨끗한 지구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타 문의 및 신청은 카카오톡채널 또는 동두천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통해 할 수 있다고 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The'Ewillum Challenge' is derived from the idea of Lee Willum, a youth outside the school belonging to the Dongducheon Youth Support Center. As a representative of youth outside the school, the military said that it was started to promote the importance of the environment and to carry out activities to protect the environment together. The target of the challenge is the youth aged 9 to 24 who use the Dongducheon City Youth Center outside the school, and the way to participate is to visit the center with an undamaged Dream Dream bag designed to deliver promotional items. He said that macaron vouchers will be provided to out-of-school youth who participated in the “Ewillum Challenge” of the environmental protection and recycling project. An official from the center said, "I hope this challenge will be a new opportunity to participate in the creation of a healthy and clean planet by reducing the use of unnecessary disposables in daily life and making recycling a daily life." Other inquiries and applications can be made through the Kakao Talk Channel or Dongducheon Youth Support Center Dream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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