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자원봉사단체 ‘채움E’, 쿠키 만들어 아동센터 전달지난 25일 13시 채움E 봉사단체에서 쿠키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전달
이날 주방에 모인 ‘채움E’ 회원들은 견과류와 현미유를 이용한 건강한 재료로 직접 반죽해, 정성껏 오븐에 구워, 향기롭고 따뜻한 쿠키와 머핀을 완성했다. 완성된 쿠키와 머핀은 송내주공1단지 CU편의점(대표 이영신)에서 후원한 음료와 함께 꿈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다고 했다. 김은희 회장은 “엄마의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간식을 먹이고 싶다는 일념으로 쿠키를 만들었다. 쿠키하면 생각나는 달콤한 채움E 봉사단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The members of'Chaeum E'gathered in the kitchen that day, kneaded them with healthy ingredients using nuts and brown rice oil, and carefully baked them in the oven to complete fragrant and warm cookies and muffins. The finished cookies and muffins were delivered to the Kwittle Community Children's Center along with a drink sponsored by CU convenience store (CEO Lee Young-shin) in Songnae Jugong Complex 1. Chairman Kim Eun-hee said, “With the heart of my mother, I made cookies with the desire to feed our children healthy and warm snacks. I will do my best in the future so that I can become a sweet filling E service organization that reminds me of cook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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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채움E, 자원봉사센터, 쿠키만들어 아동센터 전달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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