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사례관리 수행방침 마련통합사례관리 내실화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자체 운영방침 수립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총력
[장선희 기자 =경기북부] 지난 24일 동두천시는 2021년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사례관리 수행방침을 마련했고, 이번 방침은 당초 수립한 통합사례관리 사업 총괄 운영계획이 코로나19의 여파와 복지환경 변화로 인해 수정이 불가피함에 따라 현재의 상황을 반영한 것이며, 특별히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운영의 세부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2021년 동두천시 동 행정복지센터는 사례관리 업무실무자 1명당 신규 20가구의 사례관리를 수행하되, 다른 복지업무를 수행할 경우 10가구로 조정하고, 연말에 외부 전문가들에게 평가를 의뢰하여, 우수사례와 개선방안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방침을 통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행하는 사례관리 내실화를 높여, 위기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In 2021, Dongducheon-si 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conducts case management of 20 new households per person in charge of case management, but if they perform other welfare tasks, adjust them to 10 households, and request evaluation from outside experts at the end of the year to provide an excellent case. He said that he was going to find out how to improve it. Dongducheon Mayor Choi Yong-deok said, “Through this policy, we will enhance the internalization of case management conducted by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actively support life stability and independence of citizens in crisis situ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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