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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빛의 향연 제30회 태백산 눈축제 10일 앞으로 다가와...

1월27일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라는 90년대 노래처럼, 깜깜한 밤에 보면 더욱 좋을 빛의 향연 가득한 개막식 열려

서종협 기자 | 기사입력 2023/01/18 [17:16]

태백시,빛의 향연 제30회 태백산 눈축제 10일 앞으로 다가와...

1월27일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라는 90년대 노래처럼, 깜깜한 밤에 보면 더욱 좋을 빛의 향연 가득한 개막식 열려

서종협 기자 | 입력 : 2023/01/18 [17:16]

▲<사진제공=태백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태백시] 태백시 황지연못에서는 눈축제 개최에 앞서‘별빛 페스티벌’이 이미 진행 중이며 “이상한 동화나라 태백마을‘이라는 주제에 맞게 설치된 유등과 다양한 캐릭터 경관조명이 태백의 밤을 아름답게 장식하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름처럼 별빛을 닮은 빛과 도심에 한가운데 자리잡은 연못의 자연이 어우러진 ‘별빛 페스티벌’에서는 28일부터 31일까지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황지연못 특설무대에서 다양한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이 외에도, 폐광지역 2단계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추진한 통리탄탄파크는 길이 613m, 363m의 폐갱도를 ‘기억의 품은 길’과 ‘ 빛을 찾는 길’이란 주제로 광부들의 흔적이 남아있는 폐갱도를 걸으며 화려한 레이저쇼와 영상, 조명과 빛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감상할 수 있다. 

 

제30회 태백산 눈축제는 까만 연탄 속 불꽃처럼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야간 행사 준비에 더욱 박차를 기하며,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태백시문화재단에 문의하거나 태백산 눈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arobaronews@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 City] At Hwangji Pond in Taebaek City, the 'Starlight Festival' is already in progress prior to the snow festival, and lanterns and various character landscape lights installed in accordance with the theme of 'Wonderful Fairyland Taebaek Village' beautifully decorate the night of Taebaek. It attracts the attention of citizens and tourists.

 

As the name suggests, at the ‘Starlight Festival’, where the light resembling starlight and the nature of the pond in the middle of the city harmonize, various performances are scheduled from the 28th to the 31st from 7pm to 8pm on a special stage at Hwangji Pond.

 

In addition, Tongritantan Park, which was promoted as a second-stage tourist resource development project in the abandoned mine area, is a 613m long and 363m long abandoned mineway with the themes of 'Road with Memories' and 'Road to Find Light', where traces of miners remain. While walking, you can enjoy a variety of attractions using colorful laser shows, images, lighting and light.

 

The 30th Taebaek Mountain Snow Festival is putting more spur on preparations for night events that will decorate the night like fireworks in a black briquette, and are in the midst of final work to hold a successful festival.

 

For more information on the festival, contact the Taebaek City Cultural Foundation or visit the Taebaek Mountain Snow Festival website.

 

barobar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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