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1000원의 행복, ‘2023 찾아가는 시네마 데이’사업 추진HAPPY700 평창 시네마 활성화 및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적 친밀감 형성을 위함
[서종협 기자 = 평창군] 평창군(군수 심재국)과 (재)평창문화도시재단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간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시네마 데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1년도 처음 시행된「찾아가는 시네마 데이」사업은 평창군 내 유일한 작은 영화관인 HAPPY700 평창 시네마 활성화 및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적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매월 300여명이 지원을 받고 있으며 관람객의 좋은 호응과 많은 참여로 올해는 예산을 증액하여 연간 추진할 계획이다.
HAPPY700 평창시네마는 평창영화봄협동조합에서 운영하고 용평면 용평복지회관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2개의 상영관(1관 56석, 2관 43석)에 최신 영사시스템과 매점,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Pyeongchang-gun (county governor Shim Jae-guk) and Pyeongchang Cultural City Foundation are promoting the 「Visiting Cinema Day」 project to revitalize the 'Culture Day' on the last Wednesday of every month from January to December this year. revealed
The 「Visiting Cinema Day」 project, which was first implemented in 2021, was started to revitalize HAPPY700 Pyeongchang Cinema, the only small movie theater in Pyeongchang-gun, expand cultural enjoyment opportunities for residents, and form cultural intimacy. Due to the good response and many participations, this year, we plan to increase the budget and promote it annually.
HAPPY700 Pyeongchang Cinema is operated by the Pyeongchang Film Bom Cooperative Association and is located on the 2nd floor of the Yongpyong Welfare Center in Yongpyeong-m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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