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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재외동포와 지역청년 대상 올림픽 스노우 캠프 개최

평창이 남긴 올림픽 유산 가치 전파·홍보

서종협 기자 | 기사입력 2023/01/13 [16:20]

평창군, 재외동포와 지역청년 대상 올림픽 스노우 캠프 개최

평창이 남긴 올림픽 유산 가치 전파·홍보

서종협 기자 | 입력 : 2023/01/13 [16:20]

▲<사진제공=평창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평창군]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이하“재단”)은 1월 13일(금)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재외동포 및 국내 청소년 150명을 대상으로 평창올림픽 스노우 캠프(이하“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재외동포 학생들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에게 동계올림픽 개최도시 평창을 알리고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열리며, 동계올림픽 대표 종목인 스키, 스노보드 체험을 시작으로 15일에는 평창군 대표 겨울 축제인 평창 송어 축제 체험과 더불어 동계올림픽 기념관, 스키점프대 방문 등 올림픽 유산투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barobaronews@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The Pyeongchang Heritage Foundation (hereinafter referred to as the “Foundation”) held the Pyeongchang Olympic Snow Camp (hereinafter referred to as “the Foundation”) for 2 nights and 3 days from January 13 (Fri) to 15 for 150 overseas Koreans and domestic youth. camp”).

 

In this camp, various experience programs are held to inform overseas Korean students and teenagers from all over the country about Pyeongchang, the host city of the Winter Olympics, and deliver special experiences. ), on the 15th, they will experience the Pyeongchang Trout Festival, the representative winter festival of Pyeongchang-gun, as well as an Olympic heritage tour, such as a visit to the Winter Olympic Memorial Hall and ski jump.

 

barobar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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