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곤 기자=정선군] 정선군은 코로나19 인한 민생경제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농가소득 감소에 따른 영농비절감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2023년 6월 30일까지 연장 시행한다.
군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영농부담 해소를 위해 올해 7월 1일부터 농업기계임대사업운영조례 개정으로 농가의 자가배송시스템을 도입해 임대농기계를 직접 운송 사용하는 경우 임대료를 50%를 감면하고 있다.
또한, 군에서는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농업기계 임대 수요에 대응하고 농작업의 효율적인 지원 및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화암분소 신설사업을 2023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하고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Jeongseon-gun] Jeongseon-gun will extend the 50% reduction in agricultural machinery rental fees until June 30, 2023 to reduce farming costs due to a decrease in farm household income amid continuing economic difficulties caused by Corona 19.
The county introduced a self-delivery system for farmers through the revision of the Agricultural Machinery Rental Business Operation Ordinance from July 1 of this year in order to relieve the farming burden of farmhouses experiencing difficulties due to COVID-19, etc. % is reduced.
In addition, the county plans to complete and operate the Hwaam branch of the agricultural machinery rental office by the first half of 2023 to respond to the demand for agricultural machinery rental, which is significantly increasing every year, and to efficiently support agricultural work and improve agricultural produ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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