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기자 = 강릉] 강릉시는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점검을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공공보건의료기관, 의료기관에서 운용 중인 구급차, 20톤 이상의 선박 등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무 설치기관 115개소가 점검대상이며, 점검 내용은 설치 상태, 관리책임자 지정 및 교육 이수 여부 및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를 실시하며, 미설치 기관에 대해서는 설치안내 및 법령 사항 준수에 대해 지도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그동안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지원 사업'을 통해 2018년부터 공공기관에 18개의 심장충격기를 지원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자동심장충격기는 위급 상황 시 무엇보다 필요한 장비로 지속적인 실태 점검으로 응급상황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지 못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내년 상반기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ngneung -si, inspection of automatic heart shock installation agency in the building
[Kim Hyun -woo Reporter = Gangneung] Gangneung -si announced that it will conduct inspection of automatic heart shock installation institutions from 14th to 18th.
In accordance with the Act on Emergency Medical Care, such as ambulance of 500 households, public health care institutions, and medical institutions, and more than 20 tons of ships, 115 mandatory installation agencies are inspected. Check whether the training is completed and the relevant laws and regulations will be checked.
As a result of the inspection, the on -site map will be conducted for minor violations, and the instructions will be instructed on not installing the installation guidance and laws and regulations.
Gangneung City has provided 18 heart shocks to public institutions from 2018 through the 'Automatic Heart Shock Supply Support Project' and plans to continue to be distributed in the future.
An official from Gangneung -si said, “The automatic cardiac shock will be able to respond quickly in the event of an emergency due to the continuous inspection of the equipment that is necessary in the case of an emergency situation.” I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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